雜詩[잡시] 12 陶淵明[도연명]
嬝嬝松標崖[요요송표애] : 산들 산들 소나무, 벼랑끝 높은가지
婉孌柔童子[완련유동자] : 유순한 아름다움이 연약한 아이로다.
年始三五間[년시삼오간] : 첫 해부터 15년 동안에
喬柯何可倚[교가하가의] : 높은 가지에 어찌 의지할까 ?
養色含精氣[양색함정기] : 기색과 정기를 함께 기르니
粲然有心理[찬연유심리] : 뚜렷하고 명백한 내면의 본성이 있구나.
雜詩[잡시] 12 陶淵明[도연명]
嬝嬝松標崖[요요송표애] : 산들 산들 소나무, 벼랑끝 높은가지
婉孌柔童子[완련유동자] : 유순한 아름다움이 연약한 아이로다.
年始三五間[년시삼오간] : 첫 해부터 15년 동안에
喬柯何可倚[교가하가의] : 높은 가지에 어찌 의지할까 ?
養色含精氣[양색함정기] : 기색과 정기를 함께 기르니
粲然有心理[찬연유심리] : 뚜렷하고 명백한 내면의 본성이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