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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恨歌[장한가]

長恨歌[장한가] 白居易[백거이]긴 아쉬움의 노래 제 1부 운명적인 만남과 지극한 사랑 漢皇重色思傾國[한황중색사경국] : 한의 황제 미색 소중히 해 미인을 생각하나御宇多年求不得[어우다년구부득] : 나라 다스린지 여러해 동안 구하지 못하였네.楊家有女初長成[양가유녀초장성] : 양씨 가문에 딸이 있어 비로소 장성하였는데養在深閨人未識[양재심규인미식] : 깊숙한 규방에서 자라니 누구도 알지 못했네.天生麗質難自棄[천생려질난자기] : 타고난 아리따운 자질 스스로 버리기 괴로워一朝選在君王側[일조선재군왕측] : 하루 아침에 뽑히게되어 군왕이 곁에 살폈네.回眸一笑百媚生[회모일소백미생] : 눈동자 돌려 한번 웃음 온갖 아양이 생겨나고六宮粉黛無顔色[육궁분대무안색] : 여섯 궁궐 화장한 후궁들이 낯빛을 잃었다네..

백거이 08:53:48

鍾山卽事[종산즉사]

鍾山卽事[종산즉사] 王安石[왕안석]종산에서 즉흥적으로 읊다澗水無聲遶竹流[간수무성요죽류] : 골짜기의 물은 소리 없이 대나무 에워싸 흐르고 竹西花草弄春柔[죽서화초롱춘유] : 대나무 서쪽 꽃과 잡초 부드러운 봄을 희롱하네.茅簷相對坐終日[모첨상대좌종일] : 띠풀 지붕 서로 마주하여 하루 종일 앉아 있으니一鳥不啼山更幽[일조부제산갱유] : 한 마리 새도 울지 않으니 산은 더욱 그윽하구나.

龍溪途中[용계도중]

龍溪途中[용계도중] 宋秉璿[송병선] 용계로 가는 길에 春雨新晴又夕陽[춘우신청우석양] : 봄 비가 새로 개이자 다시 석양이 지고行人臨發水聲長[행인림발수성장] : 가는 사람 출발에 임하니 물 소리 길구나.望京臺下高山寺[망경대하고산사] : 서울을 바라보는 대 아래의 고산사에는躑躅花深萬壑香[척촉화심만학향] : 쩔쭉 꽃이 짙어 모든 골짜기 향기롭구나. 龍溪[용계] : 대전 동구 용계동, 대청댐으로 수몰되었다.望京臺[망경대] : 대전 동구 에 있는 食藏山[식장산,597M]에 있는 대.高山寺[고산사] : 대전 동구 식장산 아래에 있는 사찰. 신라 말 道禪國師[도선국사]가 창건한 절로 전해 옴, 1636년(인조 14)에 水登大師[수등대사]가 중수.躑躅花[척촉화..

연재 송병선 08:5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