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懷[추회] 八首[8수]-2 俟菴[사암] 丁若鏞[정약용]가을날의 생각. 燕母將雛習遠飛[연모장추습원비] : 어미 제비 장차 새끼에게 멀리 날기 가르치며七分歸思著烏衣[칠분귀사저오의] : 다분히 고향 돌아갈 생각에 검은 옷을 입혔네.喃喃剌剌皆瞞語[남남랄랄개만어] : 지지배배 지지배배 소리로 다 같이 속이면서纔得秋風棄我歸[재득추풍기아귀] : 겨우 가을 바람을 얻으면 날 버리고 가겠지. 第一集詩文集第四卷[제1집시문집제4권]詩集[시집] 詩[시]丁若鏞[1762-1836] : 자는 美庸[미용], 호는 俟菴[사암], 籜翁[탁옹], 苔叟[태수], 紫霞道人[자하도인], 鐵馬山人[철마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