尋胡隱君[심호은군] 高啓[고계]
渡水復渡水[도수부도수] : 물을 건너고 또 물을 건너
看花還看花[간화환간화] : 꽃을 보고 또 꽃을 보았지.....
春風江上路[춘풍강상로] : 봄바람부는 강 위의 길로 걷다보니
不覺到君家[불각도군가] : 어느사이 그대의 집에 도착하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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