芙蓉樓送辛漸[부용루송신점] 王昌齡[왕창령] 698-755
부용루에서 신점을 보내며
寒雨連江夜入吳[한우련강야입오] : 차가운 비 강위에 연속되는 밤 오나라에 드니
平明送客楚山孤[평명송객초산고] : 새벽에 손님을 보내니 초나라 산도 외로워라.
洛陽親友如相問[낙양친우여상문] : 낙양 친구들 만약 내 안부 물어보면
一片冰心在玉壺[일편빙심재옥호] : 한 조각 깨끗한 마음 옥병 속에 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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