卽事[즉사] 許傳[허전]
歲時來拜人[세시래배인] : 새해라 세배하러 찾아오는 사람들
半是鬚眉皓[반시수미호] : 이 절반은 수염과 눈썹이 하얗구나.
不知已年高[부지이년고] : 나이가 높은것을 알아채지 못하고
還驚少年老[환경소년로] : 소년들이 늙었음에 도리어 놀라네.
性齋先生文集卷之一[성재선생문집1권] 詩[시] 1903 간행
한국고전번역원 | 영인표점 한국문집총간 |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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