匪懈堂四十八詠[비해당48영] 謹甫 成三問[근보 성삼문]
21. 水上錦雞[수상금계] : 물 위의 금계
寧憂濕毛翰[영우습모한] : 어찌 금계의 털이 젖는걸 근심할까 ?
最好看浮沈[최호간부침] : 물에 잠겨 움직이니 가장 사랑하여 바라보네.
沈時思水底[침시사수저] : 잠길 때마다 물의 바닥을 생각하면
浮處擬波心[부처의파심] : 떠있는 곳이 물결의 중심인가 의심하네.
成謹甫集[성근보집] 成謹甫先生集卷之一[성근보선생집1권] 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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