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

大醉吟[대취음]

돌지둥[宋錫周] 2024. 2. 29. 13:58

大醉吟[대취음]   震默大師[진묵대사]

 

天衾地席山爲枕[천금지석산위침] : 하늘은 이불 땅은 자리 산은 베개로 삼고 
月燭雲屛海作樽[월촉운병해작준] : 달은 등불 구름은 병풍 바다로 술잔 만드네. 
大醉居然仍起舞[대취거연잉기무] : 흠뻑 취해 슬그머니 일어나 인해 춤추는데 
却嫌長袖掛崑崙[각혐장수괘곤륜] : 도리어  긴 소매 곤륜산에 걸릴까 흠칫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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