叢石亭[총석정] 錦園堂金氏[금원당김씨]
蒼玉叢叢秀[창옥총총수] : 파란 옥 떨기 떨기로 뻬어나
撑天立水中[탱천입수중] : 물속에 우뚝 서 하늘 받쳤네.
六稜千萬柱[육릉천만주] : 여섯 모가 난 천 만 기둥
神斧黃精工[신부황정공] : 신의 도끼로 정성 들여 다듬었네..
錦園堂金氏[긍원당김씨] 湖東西洛記[호동서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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