匪懈堂四十八詠[비해당48영] 謹甫 成三問[근보 성삼문]
17. 海南琅玕[해남랑간] : 해남의 옥돌
幾年爲地祕[기년위지비] : 몇 년을 땅이 숨겨 주었는지
千載俟河淸[천재사하청] : 천 년을 맑은 물을 기다렸다네.
先王重此物[선왕중차물] : 선왕께서 귀중히 여기신 이물건
恩賜在東平[은사재동평] : 은혜를 베풀어 동쪽에 편안히 있네.
成謹甫集[성근보집] 成謹甫先生集卷之一[성근보선생집1권] 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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