感懷[감회] 松潭 宋柟壽[송담 송남수]
人生百歲間[인생백세간] : 인간 생활 백년을 사는 동안에
倐若風中燭[숙약풍중촉] : 빨리 내닫기는 바람속 촛불과 같구나.
萬事不關心[만사불관심] : 온갖 일에 관심을 두지 않고
山樽聊自酌[산준료자작] : 산의 술잔 부족하나마 즐겨 마신다오.
松潭集[송담집] 卷之一[권지일] 五言絶句[오언절구] 1686년 간행본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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