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碧鳥逾白[강벽조유백] 杜 甫[두보 :712-770]
제목 없이 지음
江碧鳥逾白[강벽조유백] : 강이 푸르니 새는 더욱 희고
山靑花欲然[산청화욕연] : 산이 푸르니 꽃은 불타는 듯하네.
今春看又過[금천간우과] : 올해 봄이 또 지나는 것을 보니
何日是歸年[화일시귀년] : 무릇 어느 날에나 돌아갈 때인가 ?
'두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乾元中寓居同谷縣作歌七首[건원중우거동곡현작가7수]-2 (0) | 2015.06.24 |
---|---|
乾元中寓居同谷縣作歌七首[건원중우거동곡현작가7수]- 1 (0) | 2015.06.24 |
春望[춘망] 杜甫[두보] (0) | 2014.12.17 |
春夜喜雨 [춘야희우] (0) | 2014.04.22 |
여야서회 [旅夜書懷] ! (0) | 2013.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