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왼 갖 잡새들(?) 혼돈에 빠트린 엄니. !!! 세월이 머문 듯, 시골아닌 시골의  따스한  오후. 물류 센터 조성공사 중인,  중장비들의 소음만이  고즈넉한  마을의 정취를 깨어버리고, 모두들  이사가고,  몇 집  남지않은 가옥들만,  덩그러니  마을을  지키고 .. 카테고리 없음 2013.07.17
[스크랩] 寒食, 淸明, 글구 세일사(시사) 예전,   한식 행사엔,  요긴하게  얻어 먹을 것이  많았기에,  부지런히 찾아 다녔슴니다. 허지만, 지금은  봉송(封送)  봉투마저 가져가기 싫어서 ! ? ! 요리 조리 핑게 대면서 물리 치더이다. 현대적인 미각으로 시제나, 제사, 차례 음식.. 카테고리 없음 2013.07.17
[스크랩] 만우절 이었으면 ..... 화창하게 들놀이 해야 할 봄일진데 이 삼일이 멀다하고 비가오네요. 수 일전 반가운 동창님께서 술 한잔 나눌 수 없느냐 ? 얼굴 보구 싶다하는날 ... 마흔하구 일곱 된.. 사촌 여동생이 소천 하였습니다. 루게릭 환자의 고통을 혼자서라도 이겨보려 애만 쓰다가..... 남은 식구 , 친구들 , 친.. 카테고리 없음 2013.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