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토중래 題烏江亭[제오강정] 杜牧[두목] 勝敗兵家事不期[승패병가사불기] : 승패는 병가에서는 예측할 수 없는 일 包羞忍恥是男兒[포수인치시남아] : 부끄러움을 가슴에 품고 참는 게 사나이라네. 江東子弟多才俊[강동자제다재준] : 강동에는 재주 있는 젊은이들이 많으니 卷土重來未可知[권토중.. 한 시 2015.03.27
梅花[매화] 王安石[왕안석] 梅花[매화] 王安石[왕안석] 牆角數枝梅[장각수지매] : 담 모퉁이의 매화 몇 가지 凌寒獨自開[능한독자개] : 추위를 이겨내고 저 홀로 피었네. 遙知不是雪[요지부시설] : 멀리서도 눈이 아님을 알겠나니 爲有暗香來[위유암향래] : 은은한 향기가 풍겨오누나. 사진 출처 다음 카페 한시속으로.. 한 시 2015.02.08
매화 ! 梅 花 [매 화] 王安石[왕안석] 墻角數枝梅[장각수지매]: 담장 모퉁이 몇 가지 매화가 凌寒獨自開[능한독자개]: 추의를 이기고 홀로 피었구나 遙知不是雪[요지불시설]: 멀리서도 눈이 아님을 아는 것은 爲有暗香來[위유암향래]: 그윽한 향이 풍겨 옮이니라 왕안석[1021-1086] 당송 8대가(당의 .. 한 시 2013.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