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대 있는 종가집 며느리가
기다리던 아들을 낳았지요.....
산후 조리가 끝나갈 무렵
며느리는 깜짝 놀랄 일을 목격합니다.
시어머니가 장손주의 입에
당신의 손가락을 빨리고 있었으니.....
너무 어이가 없어
남편에게 이 사실을 얘기 했지만
신랑은 못 들은 척......
할 수 없어 복지부 산하 상담기관에
상담을 의뢰했던 바......
상담사 왈
" 맛으로 승부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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