遣憂十二章[견우십이장] 5 丁若鏞[정약용]
歷數世間累[역수세간계] : 세상에 폐를 끼친것을 세어보니
妻孥居上頭[처노거상두] : 처자식 사는것이 첫째라네.
誰知出家者[수지출가자] : 누가 알리오 집을 떠나온 자가
浩蕩成玆遊[호탕성자유] : 여기서 호탕하게 놀게된것을.....
'한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遣憂十二章[견우십이장] 7 丁若鏞[정약용] (0) | 2015.01.04 |
---|---|
遣憂十二章[견우십이장] 6 丁若鏞[정약용] (0) | 2015.01.04 |
遣憂十二章[견우십이장] 3 丁若鏞[정약용] (0) | 2015.01.04 |
遣憂十二章[견우십이장] 2 丁若鏞[정약용] (0) | 2015.01.04 |
遣憂十二章[견우십이장] 1 丁若鏞[정약용] (0) | 2015.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