遣憂十二章[견우십이장] 2 丁若鏞[정약용]
盡茹天下書[진여천하서] : 천하의 글들을 모두다 헤아리고나서
竟欲吐周易[경역토주역] : 마침내 주역으로 펼치려 하였다네.
天欲破其慳[천욕파기간] : 하늘이 그 아끼는 것을 깨트리려하고자
賜我三年謫[사아삼년적] : 나에게 삼년 귀양을 내렸나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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