遣憂十二章[견우십이장] 10 丁若鏞[정약용]
孩兒無故啼[해아무고제] : 어린 아이가 아무 이유없이 울다가
無故孩然笑[무고해연소] : 까닭 없이 밝게 웃기도 하네.
歡戚本無故[환척본무고] : 기쁨과 근심은 본래 까닭이 없는것
年齡有長少[연령유장소] : 나이만 어른과 애가 있을 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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