河橋牛女重逢夕[하교우여중봉석] 은하수 다리에서 견우와 직녀가 다시 만나는 밤
玉洞郎娘恨別時[옥동낭랑한별시] 하늘에서 신랑 각씨 이별이 슬프구나
若使人間無此日[약사인간무차일] 만약 인간세상에 이런 날이 없다면
百年相對不相離[백년상대불상리] 한평생 서로 함께하여 이별할 일 없으련만.....
演喜[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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