匪懈堂四十八詠[비해당48영] 謹甫 成三問[근보 성삼문]
7. 雪中冬柏[설중동백] : 눈속의 동백열매
高潔梅兄行[고결매형행] : 고결한 매화가 훌륭해 보이나
嬋娟或過哉[선영혹과재] : 곱고 아름다움 혹 지나치리라.
此花多我國[차화다아국] : 이 꽃이 우리나라에 많으니
宜是號蓬萊[의시호봉래] : 마땅히 이를 봉래라 일컫네.
成謹甫集[성근보집] 成謹甫先生集卷之一[성근보선생집1권] 詩[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匪懈堂四十八詠[비해당48영]9. 浥露黃橙[읍로황등] 謹甫 成三問[근보 성삼문] (0) | 2016.01.14 |
---|---|
匪懈堂四十八詠[비해당48영]8. 日本躑躅[일본척촉] 謹甫 成三問[근보 성삼문] (0) | 2016.01.14 |
匪懈堂四十八詠[비해당48영] 6. 半開山茶[반개산다] 謹甫 成三問[근보 성삼문] (0) | 2016.01.13 |
匪懈堂四十八詠[비해당48영] 5. 爛熳紫薇[난만자미] 謹甫 成三問[근보 성삼문] (0) | 2016.01.13 |
匪懈堂四十八詠[비해당48영] 4. 熟睡海棠[숙수해당] 謹甫 成三問[근보 성삼문] (0) | 2016.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