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而精出遊陶山留宿。明早。見寄三絶。次韻卻寄 金而精出遊陶山留宿 明早 見寄三絶 次韻卻寄 李滉[이황] [김 이정출유 도산류숙] [명조] [견기삼절] [차운 각기] 김이정이 도산에 나가 놀다 묵고는 아침에 3 절을 보낸것을 보고 차운하여 보내다. 觀梅[관매] : 매화를 보며 至後梅梢意已生[지후매초의이생] : 동지 뒤에 매화나무 끝에 .. 이 황 2015.10.13
스스로 탄식함 ! 自 嘆 [자 탄] 김삿갓 嗟乎天地間男兒[차호천지간남아] : 슬프다, 천지간 남아들이여..... 知我平生者有誰[지아평생자유수] : 내 평생을 알아줄 이 누가 있으랴. 萍水三千里浪跡[평수삼천리랑적] : 물위의 부평초마냥 삼천리를 흐르나니 琴書四十年虛詞[금서사십년허사] : 거문고와 책으로 .. 한시[김삿갓] 2013.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