貧女吟 貧女吟[빈녀음] 蘭雪軒[난설헌] 豈是乏容色 [기시핍용색] : 가난해도 용모와 안색은 옳바르니 工針復工織 [공침부공직] : 바느질도 잘하고 베도 잘 짠다네. 少小長寒門 [소소장한문] : 어려서부터 가난하게 자란 까닭에 良媒不相識 [양매불상식] : 좋은 중매쟁이가 알지 못하네. 又 夜久織.. 허난설헌 2014.10.06
貧女吟 [許蘭雪軒] 貧女吟[빈녀음] 蘭雪軒[난설헌] 豈是乏容色 [기시핍용색] : 가난해도 용모와 안색은 옳바르니 工針復工織 [공침부공직] : 바느질도 잘하고 베도 잘 짠다네. 少小長寒門 [소소장한문] : 어려서부터 가난하게 자란 까닭에 良媒不相識 [양매불상식] : 좋은 중매쟁이가 알지 못하네. 夜久織無休.. 허난설헌 2014.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