宣城見杜鵑花[선성견두견화] 李白[이백]
선성에서 두견화를 보고.
蜀國曾聞子規詩[촉국증문자규시] : 촉나라에서 일찍이 두견새 시르 듣고
宣城還見杜鵑花[선성환경두견화] : 선성에서 다시 진달래 꽃을 보는구나.
一叫一廻腸一斷[일규일회장일단] : 한번 울고 한번 돌며 온 마음 끊어지는데
三春三月憶三巴[삼춘삼월억삼파] : 거듭되는 봄 삼월에는 삼파가 그립구나.
宣城見杜鵑花[선성견두견화] 李白[이백]
선성에서 두견화를 보고.
蜀國曾聞子規詩[촉국증문자규시] : 촉나라에서 일찍이 두견새 시르 듣고
宣城還見杜鵑花[선성환경두견화] : 선성에서 다시 진달래 꽃을 보는구나.
一叫一廻腸一斷[일규일회장일단] : 한번 울고 한번 돌며 온 마음 끊어지는데
三春三月憶三巴[삼춘삼월억삼파] : 거듭되는 봄 삼월에는 삼파가 그립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