澤國荒寒不可行[택국황한불가행] 4

別子靜族叔[별자정족숙]歸驪江[귀려강]

別子靜族叔[별자정족숙]亮行[양행]歸驪江[귀려강] 金履坤[김이곤] 족숙 자정 김양행이 여강으로 돌아감에 헤어지며.  澤國荒寒不可行[택국황한불가행] : 축축한 고장 거친 추위에 다니기 불가한데龍門寺下問歸程[욤문사하문귀정] : 용문사 아래에서 돌아가는 여정을 묻겠지.山川儘美非吾土[산천진미비오토] : 산과 내 다 아름답지만 나의 고장 아니오骨肉相望在北城[골육상망재북성] : 골육을 서로 바라보니 북쪽 성에 있구나.松閣杯樽天欲暝[송각배준천욕명] : 소나무 누각 잔과 술통 하늘 저물려 하고峽灘帆楫雨初晴[협탄범즙우초청] : 골짜기 여울 돛과 노에 처음 비가 개이네.雲林何處同携手[운림하처동류수] : 구름 숲 어느 곳에서 함께 손을 이끌까離別風塵白髮生[이별풍진백발생] : 이별의 바람과 티끌에 흰 머리털 생기네.  子靜[자..

한시 겨울 2024.07.22

別子靜族叔[별자정족숙]歸驪江[귀려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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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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