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한 동안 블로그를 쉬면서

돌지둥[宋錫周] 2015. 11. 15. 13:42

집안의 어려운 일로 며칠간 블로그에 접속하지 못했습니다 !

 

걸어서 병원에 입원하신 장인 어른께서 1주일만에 운명하셔서 돌아오시네요 !

 

어제 선산에 보내드리고 내일이 삼우 인지라 잠시 짬내어 인사 올립니다 !

 

늘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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