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집안의 어려운 일로 며칠간 블로그에 접속하지 못했습니다 !
걸어서 병원에 입원하신 장인 어른께서 1주일만에 운명하셔서 돌아오시네요 !
어제 선산에 보내드리고 내일이 삼우 인지라 잠시 짬내어 인사 올립니다 !
늘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