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꿈 !
대충 없이 어수선 하게 꾸는 꿈 !
천원 주고 로또 한장 지갑속에 넣는 순간
억대 부자 된 듯하여 집에 갈 땐 자신 있게
한 주 내내 희망의 꿈을 갖네요.....
복날 개패 듯 당신도 정보부에 들어가 빨래 비누로
흉터 않나게 함 맞아 보세유...........
개 콧구멍으로 알다 시시한 것으로 알아 대수롭지 않으니
댓글 제대로 달아 보세요
개 복에도 먹고 산다 개 같이 하잘 것 없어도 복을 받아 잘 사느니
공무원 연금 받는 것을 빗대는 표현....
개 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산다 아둥 바둥 벌어서 정승같이 써야 하는디
윗대가리 놈들은 정승같이 벌어서 개많도 못하게 살고 있네요.....
개나발 불다 사리에 맞지 않는 엉터리 없는 허튼소리를 하는 대변인 놈
개새끼 그림속의 떡 바라듯 행여나 하는 서민들의 바램.
로또 사는 미련 곰탱이[돌지둥 같은 넘들]
개 쇠 발괄 누가 알꼬 개와 소의 발괄(관아에 억울함을 하소연 하던일)을
암두 알지 못한다는 말 즉 조리없이 씨부렁 거리는 각 당 대변인들의 말
개 한테 된장 덩어리 지키게 하는격 개는 된장 덩이를 고기 덩이로 알고
덤벼드니 믿지 못할 의원 놈들에게 나라를 맡겨 망칠까 두렵네요.....
개나발 불다 사리에 맞지 않는 엉뚱한 소리를 하는 통진당 년놈들.....
개 발에 편자 격에 맞지 않는 일.....
요즘 국정감사 의원놈들을 이르는 말
시월의 마지막 날
뜻 모를 이야기만 씨부렁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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