遣憂十二章견우십이장] 4 丁若鏞[정약용]
걱정을 보내다
富貴固一夢[부귀고일몽] : 부귀란 본래 한바탕의 꿈이오
窮阨亦一夢[궁애역일몽] : 궁함과 괴로움 또한 온전한 꿈이라네.
夢覺斯已矣[몽각사이의] : 꿈이야 깨고 나면 그뿐인 것을
六合都一弄[육합도일농] : 천지와 사방에 있는 모는것이 장난이라네.
六合[육합] : 천지와 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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