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효도의 어려움 ! 근로자의 날이라고 한 시름 놓고 쉬는데, 어머님의 전화 내용이 당신께선 기운이 없어서 걷기가 힘들고, 아버님께선 코피가 며칠 째 멋지 않으셔서 병원에 가 보자는 급한 내용을 일상사 처럼 늘어 놓으시네요..... 서둘러 찾아보니 어머님은 걸음 걸이 자체가 이상했구요, 아버님은 쑥을 .. 카테고리 없음 2013.07.17
[스크랩] 약 400 년전 어느 여인의 사부곡(思夫曲) 400년전 사부곡 약 400년 전 어느 여인의 사부곡(思夫曲)입니다 | 그림속에 뜨는 글 끝까지 읽어 보세요 님을 향한 사모하는 마음이 하늘을 두르고도 남음인데... 그대 사모하는 마음이 하늘을 되감고도 남음인데... 만날수 없는 사랑이 하도 애잔하여 이렇게 올려 봅니다. 살아생전에 서로 .. 카테고리 없음 2013.07.17
[스크랩] 좌절금지 귀요미 버젼 ^^ http://www.flash24.co.kr/g4/bbs/board.php?bo_table=commu&wr_id=3629&page=0&sca=&sfl=&stx=&sst=&sod=&spt=0&page=0 카테고리 없음 2013.07.17
[스크랩] 아 ! 공처가의 설움이여 ..... 가벼운 기분으로 서고 지역모임에 참석하기위해, 콧노래를 부르며 입성을 고르다가..... 묵직한 겨울 옷을 제쳐두고 상쾌하게 바람막이 점퍼를 집어들고 나서려는데, 내당마님 하시는 말씀이, 어디서 하는 모임인데, 신 바람난 애마냥 우쭐거리냐고 묻네요 ? 해서 월평 산성입구 '홍어 아.. 카테고리 없음 2013.07.17
[스크랩] "개 코도 모르면 잠자코 나 있지" "개 코도 모르면 잠자코 나 있지" 숙종대왕이 어느 날 미행 중 수원성 고개 아래 쪽 냇가를 지나는 데 허름한 시골총각이 관을 옆에 놓고 슬피 울면서 물이 나오는 냇가에다 묘 자리를 파고 있는 것을 보고 ‘아무리 가난하고 몰라도 유분수지 어찌 묘를 물이 나는 곳에 쓰려고 하는지 이.. 카테고리 없음 2013.07.17
[스크랩] 돌쥐둥 사자성어 유명무실(有名無實) : 코는 되게 큰데, 몸가락이 쪼매난 넘. 천만다행(千萬多幸) : 코가 엄청 작지만, 거기는 디게 큰 넘. 설상가상(雪霜加霜) : 콧대두 짝은디다, 거시기두 쬐꼬만 넘. 금상첨화(錦上添花) : 코두 큰데다가, 꼬추(?)도 큰 넘. 황구첨정(黃口簽丁) : 조선말 군정이 문란하여 어.. 카테고리 없음 2013.07.17
[스크랩] 즈그 자석 장관 맹길기.!! 옛날 말씀에 高官大爵(고관대작)놈은, 주민등록법 정도는, 무시하고 살 수 있는, 배짱이 있어야 하구요. 평소에  일상 생활 하면서,  힘 없는 놈들은, 법을 지켜야 할 것이구요. 언늠 마냥(돌지둥), 애비와 자식이, 군대에서 합계 8년 넘게  뺑뺑이 친 者들은, 장관 감이 .. 카테고리 없음 2013.07.17
[스크랩] 신혼의 쑹맥 ? 천연기념물 ? 신혼의 단꿈에 젖어 ..... 최고의 호텔서 !! 첫 날 ! 첫 밤을 화끈하게 보낸 돌지둥...!!!! 기쁨에 들떠서..?! 아침두 먹는둥 마는둥..... 체크 아웃 함서 프런트 샥씨한티 윙크(그놈의 바람끼)하며 물었다. "사용료가 월매유.?" "W 베드 객실 사용료는 1회 7만원 입니다." 돌지둥 !!!????? 그만 주둥이.. 카테고리 없음 2013.07.17
[스크랩] 훌륭한 심사..... 예총(예술인 총연합회: 끗발 좋은자리)에 있을 때 일입니다. 서예가  겸농과  맥이는 서로 다른  유파(流派)에 속해 있어서,  뭔 일만 있으면, 아웅 다웅 자기파 사람들의 이익만을 찾기에,  둘 사이의 앙숙 관계는 시들 줄 모르고 이어졌는데.... 시전(市展).. 카테고리 없음 2013.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