覺自迷者[각자미자] 非大迷矣[비대혼의]
자신이 어리석음을 깨달은 자는 크게 어리석은 것이 아니고,
知自闇者[지자암자] 非極闇矣[비극암의]
자신이 사리에 어두움을 아는 자는 아주 어두운 것이 아니다.
元曉[원효 : 617-686)] 菩薩戒本持犯要記[보살계본지범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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