苔[태] 袁枚[원매]
이끼
白日不到處[백일부도처] : 밝은 해가 이르지 않는 곳에서
青春恰自來[청춘흡자래] : 푸른 봄이 스스로 오는 것 같네.
苔花如米小[태화여미소] : 이끼 꽃은 작을 쌀알 같지만
也學牡丹開[야학모란개] : 모란을 흉내내어 피는구나.
袁枚[원매, 1716-1798] : 자는 子才[자재], 簡齋[간재], 隨園老人[수원노인]
浙江省[절강성] 전당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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