盆梅[분매] 洪胄華[홍주화]
동이의 매화
小屋藏春色[소옥장춘색] : 작은 집에 봄 빛을 감추었기에
吟詩到夜深[음시도야심] : 시 읊으며 깊은 밤에 이르렀네
一枝燈下影[일지등하영] : 등불 아래 가지 하나의 그림자
能識主人心[능식주인심] : 능히 주인의 마음을 아느구나.
晩隱遺稿[만은유고] 詩[시]
洪胄華[홍주화,1660-1718] : 자는 君實[군실], 호는 晩隱[만은]
송시열의 문인,
盆梅[분매] 洪胄華[홍주화]
동이의 매화
小屋藏春色[소옥장춘색] : 작은 집에 봄 빛을 감추었기에
吟詩到夜深[음시도야심] : 시 읊으며 깊은 밤에 이르렀네
一枝燈下影[일지등하영] : 등불 아래 가지 하나의 그림자
能識主人心[능식주인심] : 능히 주인의 마음을 아느구나.
晩隱遺稿[만은유고] 詩[시]
洪胄華[홍주화,1660-1718] : 자는 君實[군실], 호는 晩隱[만은]
송시열의 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