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白

秋浦歌[추포가]

돌지둥[宋錫周] 2016. 7. 1. 17:39

 

         秋浦歌[추포가]    李白[이백]

           가을 물가에서 읊다 

 

白髮三千丈[백발삼천장] : 흰 머리털이 삼천 길이라

離愁似個長[이수사개장] : 이별의 근심에 이리 자랐네.

不知明鏡裏[부지명경리] : 맑은 거울 속 알지 못하니

何處得秋霜[하처득추상] : 어디에서 가을 서리 얻어왔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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