匪懈堂四十八詠[비해당48영] 謹甫 成三問[근보 성삼문]
33. 安石榴[안석류] : 석류
看花還食實[간화환식실] : 꽃을 바라본뒤 다시 열매를 먹으려니
色味喜雙全[색미희쌍전] : 빛깔과 맛 둘다 온전하여 기쁘구나.
照眼令無俗[조안령무속] : 눈이 부셔도 범속하지 않고
流牙覺欲仙[류아각욕선] : 거침없이 깨무니 신선 되려는걸 깨닫네.
成謹甫集[성근보집] 成謹甫先生集卷之一[성근보선생집1권] 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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