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心寶鑑[명심보감] 正己篇[정기편] (68) 太甲商王[태갑상왕],成湯孫[성탕손]曰[왈]
天作孽猶可違[천작얼유가위],自作孽不可活[자작얼불가왈] 此之謂也[차지위야」
太甲[태갑]은 商[상]나라의 왕이며, 湯王[탕왕]의 손자이다.
尚書[상서] 商書[상서] 太甲中篇[태갑증편]에
하늘이 내리는 재앙은 오히려 피할 수 있으나, 스스로 만든 재앙은 피할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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