畵[화] 王維[왕유]
그림
遠看山有色[원간산유색] : 먼 산을 보는데도 그 모습 분명하고
近聽水無聲[근청수무성] : 물 소리 가까이서 듣는데도 소리가 없다.
春去花還在[춘취화환재] : 봄은 가도 꽃은 오히려 활짝 피어 있고
人來鳥不驚[인래조불경] : 사람이 와도 새들은 놀라지 않는다.
唐詩[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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