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鳥[춘조] 竹西朴氏[죽서박씨] 13세에 지은시
窓外彼啼鳥[창외피제조] : 창 밖에서 우는 저 새야
何山宿便來[하산숙편래] : 어느 산에서 편히 자고 왔느냐 ?
應識山中事[응식산중사] : 마땅히 산 속의 일 알고 있을터
杜鵑開未開[두견개미개] : 진달래가 피었든 안 피었든 ?
'竹西 朴氏' 카테고리의 다른 글
冬夜[동야] (0) |
2015.01.08 |
梅花 (0) |
2014.09.21 |
夜吟 (0) |
2014.09.21 |
人生無情 (0) |
2014.09.19 |
有懷 (0) |
2014.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