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日浦[삼일포] 蓀谷 李達[손곡 이달]
平湖解䌫忽中流[평호해람홀중류] : 평평한 호수에 닻줄 풀자 문득 가운데로 흘러
一水縈回白鷺洲[일수영회백로주] : 한 물줄기 얽히어 백로 섬을 돌아오네.
三十六峯九十曲[삼십육봉구십주] : 서른 여섯 봉우리 아흔 물굽이
不知何處四仙遊[부지하처사선유] : 어느 곳에서 네 신선이 노니는지 알지못하네.
蓀谷詩集卷之六[손곡시집 6권] 七言絶句[7언절구]
삼일포
강원 고성군 외금강면에 있는 호수. 둘레 7㎞. 본래는 만이었는데
남강에서 날라온 모래 흙이 바닷물의 작용을 받아 다시 운반되어 쌓이게 되어
만 앞이 막힌 뒤, 금천의 물이 들어가 된 석호로서 관동팔경의 하나이다.[자료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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