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白
靜夜思[정야사]
돌지둥[宋錫周]
2023. 12. 22. 04:42
靜夜思[정야사] 李白[이백]
고요한 밤 생각
牀前明月光[상전명월광] : 침상 앞의 달 빛이 밝은지라
疑是地上霜[의시지상상] : 무릇 땅 위 서리인가 의심하네.
擧頭望明月[거두망명월] : 고개 들어 밝은 달을 바라보다
低頭思故鄕[저두사고향] : 고개를 숙여 고향을 생각하네.
李白[이백, 701-762]